7월 9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취약지역에 가전제품 무상수리를 지원하기 위한 「가전 3사 합동무상수리팀」(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이 운영됩니다. 7월 집중호우 피해지역 가전제품 무상수리팀 운영 - 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 - 이번 '가전 3사(社) 합동무상수리팀'은 7월 18일(화) 오전 9시부터 충북 괴산군 불정면사무소에 수리 서비스 장소를 마련하여 운영합니다. 무상수리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입니다.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으며, 비가 오는 경우 평일과 토요일도 운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피해 주민이 직접 옮기기 어려운 대형 가전은 무상서비스 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수리하고, 소형 가전은 피해 주민이 제품을 직접 가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