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 지수 서비스 총 8개 해수욕장으로 확대 - 제주 곽지, 부산 다대포, 울산 진하, 고성 송지호 등
국민이 안전하게 서핑을 즐길 수 있도록 7월 18일(화)부터 서핑지수 서비스 제공 지역이 총 8개 해수욕장으로 확대됩니다. 서핑지수 서비스 지역 총 8개 해수욕장으로 확대 - 부산 송정, 동해 망상, 양양 죽도, 태안 만리포에 이어 - - 제주 곽지, 부산 다대포, 울산 진하, 고성 송지호까지 - 국립해양조사원은 지난해 6월부터 서비스 중인 동·남·서해안 4개 해수욕장(부산 송정, 동해 망상, 양양 죽도, 태안 만리포)에 이어, 올해 제주 곽지, 부산 다대포, 울산 진하, 고성 송지호까지 추가해 총 8개 해수욕장에 대해 서핑지수를 제공합니다. 해당 해수욕장은 연평균 약 50만 명 이상의 이용자들이 찾는 곳으로, 해수욕장 이용객들이 서핑지수를 많이 활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입니다. 서핑지수는 국립해양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