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전기기사 실기시험 대비 단답형 핵심요약정리,
안전 및 접지 중 과전류차단기의 시설 제한, 감전피해의 위험도를 결정하는 요인, 인체에 전류가 흘러 감전된 정도를 나타내는 전류, 전기화재 발생원인, 전기설비 용량별 점검 횟수 및 간격에 대한 기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출제빈도는 별표(★)로 표시(기출 1회당 별표 1개)하였으며, 기출문제의 답안에 해당하는 내용은 음영 색으로 구분하고, 중요 키워드는 진하게(B) 표기하였습니다.
※ 기출문제 출제빈도 분석기간은 2000년부터 2022년까지입니다.
※ 설명 내용에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과전류차단기의 시설 제한
- 접지공사의 접지도체
- 다선식 전로의 중성선
- 전로의 일부에 접지공사를 한 저압 가공전선로의 접지 측 전선
★감전피해의 위험도를 결정하는 요인(4가지)
- 통전전류의 크기
- 통전경로
- 통전시간
- 전원의 종류
★인체에 전류가 흘러 감전된 정도를 나타내는 전류
- 감지전류: 인체에 흐르는 전류가 수 [mA]를 넘으면 자극으로서 느낄 수 있게 되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1 [mA] 이하에서 느끼는 경우도 있다
- 경련전류: 도체를 잡은 상태로 인체에 흐르는 전류를 증가시켜 가면 15~20 [mA] 정도의 범위에서 근육이 수축 경련을 일으켜 사람 스스로 도체에서 손을 뗄 수 없는 상태로 된다
- 심실세동전류: 인체 통과 전류가 수십 [mA]에 이르면 심장 근육이 경련을 일으켜 신체 내의 혈액공급이 정지되면 사망에 이르게 될 우려가 있으며, 단시간 내에 통전을 정지시키면 죽음을 면할 수 있다
★전기화재 발생원인(5가지)
- 누전
- 불꽃방전(스파크)
- 과전류(과부하)
- 낙뢰
- 지락
- 용접불꽃
- 단락 또는 합선
- 도체 접속부 과열
※ <암기신공> 전기화재는 누전불과 낙지용 단도에서 발생한다
★전기설비 용량별 점검 횟수 및 간격에 대한 기준
용량별 | 점검 횟수 | 점검 간격 | |
저압 | 1[kW] 초과 ~ 300[kW] 이하 | 월 1회 | 20일 이상 |
300[kW] 초과 | 월 2회 | 10일 이상 | |
고압 | 1[kW] 초과 ~ 300[kW] 이하 | 월 1회 | 20일 이상 |
300[kW] 초과 ~ 500[kW] 이하 | 월 2회 ( +1 ) | 10일 이상 (=20÷2회) | |
500[kW] 초과 ~ 700[kW] 이하 | 월 3회 ( +1 ) | 7일 이상 (≒20÷3회) | |
700[kW] 초과 ~ 1,500[kW] 이하 | 월 4회 ( +1 ) | 5일 이상 (=20÷4회) | |
1,500[kW] 초과 ~ 2,000[kW] 이하 | 월 5회 ( +1 ) | 4일 이상 (=20÷5회) | |
2,000[kW] 초과 | 월 6회 ( +1 ) | 3일 이상 (≒20÷6회) |
이상으로 전기기사 실기시험 대비 단답형 핵심요약정리,
안전 및 접지 중 과전류차단기의 시설 제한, 감전피해의 위험도를 결정하는 요인, 인체에 전류가 흘러 감전된 정도를 나타내는 전류, 전기화재 발생원인, 전기설비 용량별 점검 횟수 및 간격에 대한 기준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전기기사 실기학습에 많은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